[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커플이 한중 국빈만찬에 참석한 모습이 소개됐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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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이날 방송에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한중 국빈만찬 참석을 앞두고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은 첫 일정 장소로 향하는 차 안에서 심호흡을 하는가 하면, 함께 듀엣송을 부르며 마음을 다독였다.
이어 간담회장 건물에 입성, 경호원들에게 둘러싸여 이동한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검문검색까지 마치고 정해진 좌석으로 향했다. 철통 보안 현장에 두 사람은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
추자현·우효광 부부의 인기는 뜨거웠다. 좌석에 앉을 새도 없이 두 사람을 향해 플래시 세례가 터졌고, 이들은 취재진을 향해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문재인 대통령과도 정겹게 악수하며 인사를 나눴다.
문재인 대통령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 평창올림픽 성공기원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됐고, 대기실로 돌아온 두 사람은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우효광은 "앉아만 있어도 땀이 나더라"라면서도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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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이어진 두번째 일정은 중국 전통악기 얼후 체험이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영부인과 함께 얼후를 배우며 한중이 어울리는 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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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동상이몽2' 방송 캡처 |
대망의 한중 국빈만찬은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진행됐다. 두 사람은 교통이 정체돼 만찬에 늦을까 노심초사했지만, 네비게이션 능력을 뛰어넘은 우효광의 거리 탐색으로 제시간에 행사장에 도착했다.
추자현·우효광 부부는 배구선수 김연경, 배우 송혜교와 나란히 앉아 셀카를 촬영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효광이 중국 외교관과 대화하는 사이 추자현은 송혜교와 수다를 떨기도.
한중 국빈만찬을 마치고 나온 우효광은 추자현에게 "주석 영부인께서 날 보고 좋은 와이프 만났다고 하더라. 뱃속에 아기까지 세 명 왔다고 했더니 정말 축하한다고 하더라"라며 설렜던 순간들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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