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의 청순한 얼굴에 섹시한 외모를 더한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이 화제다.

지난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세계 최고 미녀 엄마를 둔 딸'이라는 제목으로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 출처=온라인커뮤니티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짙은 화장을 하고 미니스커트를 입은채 책상에 기대 정면을 뚫어져라 응시하고 있다.

어머니인 올리비아 핫세가 청초함의 대명사라면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미모에 섹시함까지 더해 관능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밀레피센트'에서 안젤리나 졸리의 어린 시절을 연기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정말 엄마 닮아서 좋겠어"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는 청순한테 딸은 청순한데다 섹시하기까지 하네"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너무 이쁘다 정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나도 저런 미모를 하루만이라도 가져봤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