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 기자회견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정청래 전 의원이 출연, '문재인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나는 이렇게 봤다'를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2부 '원더걸스' 코너에서는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출연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등 정국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3부 '요요커플' 코너에서는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국민-바른 합당 동력 급속히 떨어지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일 예정.

이어 4부 '그것마저 알려주마' 코너에서는 권순정 리얼미터 조사분석 실장이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한 정부 방침을 바라보는 여론을 전한다.

이어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도시 이야기' 코너에서는 김진애 도시건축가(전 의원)가 대도시권 그린벨트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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