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시형 다스 부당 승계작업, 박종철 열사 31주기와 남영동 대공분실, 이명박 대통령의 UAE 원전 의혹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시형 다스 부당 승계작업, 공정위가 막아야"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김학규 박종철기념사업회 사무국장이 "박종철 열사 31주기 맞아 남영동 대공분실을 시민의 품으로"라는 내용으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쇼미더머니' 코너에서는 안원구 국민재산되찾기운동본부 사무총장이 출연해 '이명박 대통령과 현대건설, UAE 원전 의혹'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 4부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까칠한 미식가' 코너에서는 황교익 맛 칼럼리스트가 '감자탕의 신화'를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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