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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이필모, 짠내 나는 이 남자…목 늘어난 티셔츠·겨드랑이 구멍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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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1-13 00: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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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혼자산다' 이필모가 나홀로 크리스마스이브를 즐겼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이필모의 싱글 라이프가 공개됐다.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은 이필모는 적막한 티 타임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창밖 풍경을 바라보던 이필모는 화분에 물을 주는가 하면, 집 안 구석구석을 청소하며 아침을 보냈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특히 텅 비어있는 방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필모는 '나혼자산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방이 4개나 있을 필요는 없는 것 같다"라며 "가정을 꾸리려고 집을 마련했는데, 아직 들어오실 분이 안 계시다"며 웃었다.

이필모의 주부 9단 라이프는 계속됐다. 그는 청테이프로 옷에 묻은 먼지를 떼어내고, 야무지게 양말을 접어 정리했다. 자신을 양말 마니아라고 밝힌 이필모지만, 정작 신고 있는 양말은 구멍이 뚫려 있어 웃음을 안겼다.


   
▲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이필모는 로봇 청소기를 작동시켜둔 채 동네 피트니스 센터로 향했다. 런닝머신에서 질주한 이필모는 이내 티셔츠를 땀으로 흥건하게 적셨다. 이 가운데 목 부분이 늘어난 티셔츠는 겨드랑이 부분에 구멍까지 뚫려 있어 짠내를 유발했다.

한편 '나혼자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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