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10.16 19:16 화
> 연예·스포츠
구자철, 시즌 첫 골 신고…아우크스부르크 승리 이끈 결승골
승인 | 석명 부국장 | yoonbbada@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승인 2018-01-14 07:40:07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스토리
[미디어펜=석명 기자]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분데스리가에서 이번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구자철은 14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임풀스 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딩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려 아우크스부르크의 1-0 승리에 주역이 됐다.

   
▲ 사진=아우크스부르크 페이스북


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던 구자철은 전반기에는 한 골도 넣지 못했다. 후반기 첫 경기인 이날 함부르크전에서 구자철은 모처럼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고, 공격 본능을 발휘하며 귀중한 첫 골을 뽑아냈다. 

양 팀이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전반 45분 다 실바 카이우비가 좌측에서 문전으로 올린 크로스를 구자철이 달려들던 탄력을 이용해 점프 헤딩슛, 그대로 함부르크 골망을 흔들었다. 양 팀 통틀이 이날 경기에서 나온 유일한 골이었고, 아우크스부르크가 1-0으로 이겨 구자철의 득점은 결승골이 됐다.

[미디어펜=석명 기자]
회사소개 | 광고·제휴문의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84 , 603(운니동, 가든타워)  |  회사직통번호 : 02)6241-7700  |  팩스 : 02)6241-7708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574 | 등록일.발행일 2008.5.8   |  발행인 : 이의춘 | 편집인·편집국장 : 민병오 | 청소년보호책임자 김사성
Copyright © 2013 미디어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