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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엠씨 미디어→에스엠씨 이앤엠 '사명 변경 새 출발'…新 콘텐츠 확산 목표
승인 | 이동건 기자 | ldg@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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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1-15 0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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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대표적인 미디어콘텐츠 브랜드 에스엠씨 미디어가 에스엠씨 이앤엠으로 이름을 바꾸고 새 출발을 알린다.

15일 ㈜더에스엠씨(대표 김용태) 측은 "모바일 영상 제작 브랜드 ㈜에스엠씨 미디어(SMC MEDIA)가 ㈜에스엠씨 이앤엠(SMC E&M)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과 함께 안수현 이사가 대표로 임명돼 공동 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 사진=에스엠씨 이앤엠 제공

   
▲ 사진=에스엠씨 이앤엠 제공


에스엠씨 이앤엠은 이번 사명 변경 이후 더에스엠씨의 브랜드가 아닌 자회사로 운영된다. 공동대표로 임명된 안수현 대표는 2015년부터 사내에 'MCN'팀을 신규 창설하여 2명의 임직원을 20명으로 늘렸다. 350건 이상의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펼치며 현재까지 합계 조회수 1억뷰를 기록했다. 또한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서 활동 중인 수천명 이상의 우수한 인플루언서 네트워크를 보유 중이다.

향후 핵심 전략은 개그맨, 방송인, 어린이 등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현재 문과1등이과1등(개그맨 신흥재, 김성기), 예빈(8살, 김예빈) 등이 에스엠씨 이앤엠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해당 인플루언서들이 제작한 콘텐츠들은 평균 80만 조회수를 보이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통해 뉴미디어 시대에 맞는 새로운 콘텐츠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에스엠씨 이앤엠 안수현 공동대표는 "내년 모바일 콘텐츠는 더욱 고도화되고 시장은 커질 것이라 생각 한다"며 "에스엠씨 이앤엠은 성장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개그맨과 방송인 인플루언서 및 MCN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 더욱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에스엠씨 이앤엠은 다중 채널 네트워크(MCN)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다양한 인플루언서를 활용해 브랜드와 제품 니즈에 맞는 동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한다. 또한 해당 콘텐츠를 확산시킬 수 있는 매체 배포 전략을 통해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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