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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맨시티 우승, 리버풀과의 피말리는 경쟁 끝의 쾌거...“잘 싸워줬다”
승인 | 김태우 기자 | ghost0149@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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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5-12 0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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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시티(맨시티)가 2013~2014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컵을 들어올려 관심을 모았다.

올 시즌 리버풀과 피 말리는 선두경쟁을 벌인 맨시티는 이로써 두 시즌 만에 EPL 정상을 탈환했다.

   
▲ 해당방송 캡쳐

실낱같은 희망의 끈을 놓지 않던 리버풀은 비록 뉴캐슬에 승리했지만 맨시티 역시 2-0으로 승점을 따내면서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 했다.

맨시티는 11일 오후 11시(한국시간)부터 잉글랜드 맨체스터 에티하드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13~2014 EPL 38라운드(최종전) 웨스트햄과 경기에서 나스리와 콤파니의 두 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최종전에 앞서 2위팀 리버풀에 승점 2점을 앞서며 리그 1위를 달리던 맨시티는 웨스트햄과 비기기만 해도 우승이 가능했다.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최종전에 임한 맨시티 선수들은 같은 시간 뉴캐슬과 맞붙은 리버풀이 전반 자책골 탓에 한 점차로 끌려가는 사이 여유롭게 경기를 풀어나갔다.

이날 리버풀은 뉴캐슬에 이기고 맨시티가 패할 경우에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절박한 상황이었다.

무려 24년간 리그 우승에 목말랐던 리버풀은 0-1로 암울하게 시작한 후반, 제라드의 그림 같은 도움 두 개를 아게르와 스터리지가 모두 골로 연결시키며 순식간에 경기를 2-1로 뒤집었다.

극적인 경기를 펼치며 리버풀은 이날 2-1로 이겼지만 맨시티에 승점과 골득실 모두 뒤지며 최종 우승 직전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맨시티 우승, 역시나”, “맨시티 우승, 2년만의 쾌거다”, “맨시티 우승, 잘 싸웠다”, “맨시티 우승, 짜릿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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