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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워싱턴과 4차전…폴 조지 등 삼각편대 앞세워 승리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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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4-05-12 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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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가 폴 조지, 로이 히버트, 데이비드 웨스트 삼각편대를 앞세워 승 사냥에 나선다.

인디애나는 12일(한국시간) 버라이즌센터에서 열리는 2014 NBA 플레이오프 동부지구 준결승 워싱턴 위저드와의 4차전에서 승리를 노린다.  

   
▲ 금호타이어-NBA 컴포짓 로고/금호타이어

앞선 경기에서 인디애나는 워싱턴과의 3차전에서 85-63으로 대승을 거둬 2승1패를 기록했다.

3차전에서 인디애나는 폴 조지가 23점을 넣으며 맹활약했다. 이외에도 로이 히버트(14점)·데이비드 웨스트(12점)·루이스 스콜라(11점) 등이 골고루 두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손쉽게 이겼다. 또 워싱턴이 올린 63점은 1954-55시즌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나온 네 번째로 적은 득점이었다.

워싱턴은 3쿼터에서 턴오버 5개를 저지르고 야투 15개를 시도해 5개밖에 성공하지 못하는 부진 끝에 야투성공률 32.9%로 팀 창단 이후 플레이오프 최저 득점을 기록하며 완패했다.

4차전도 인디애나의 우세가 점쳐진다.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 로이 히버트(218cm, 센터)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 삼각편대이 공격력과 수비력은 최강이라 불리워도 손색이 없다.

'히봇대'라 불리며 부진했던 히버트가 부활한 점도 큰 위안거리다. 히버트가 잘 해준다면 인디애나 역시 공격을 전개하기가 한결 수월해질 수 있다.

히버트는 수비를 몰고 다니며 동료들에게 오픈 찬스를 만들어 줄 수 있다. 빡빡한 인디애나의 공격 전술에 윤활유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디애나 워싱턴, 보나마나 인디애나의 압승이지" "인디애나 워싱턴, 워싱턴은 아깝지만 인디애나가 너무 쎄" "인디애나 워싱턴, 지구1위를 괜히 한게 아냐" "인디애나 워싱턴, 워싱턴이 이기면 볼만하겠는데" "인디애나 워싱턴, 인디애나에 한표"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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