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카더가든과 신해경이 '스페이스 공감'에 떴다.
오는 18일 밤 방송되는 EBS '스페이스 공감'에는 지난해 12월 정규 1집 앨범 'APARTMENT'를 발표한 카더가든과 현재 인디 신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신해경이 첫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스페이스 공감' 녹화에서 두 사람은 감성적이면서 매혹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청중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두 팀의 조합에 열띤 호응을 보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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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스페이스 공감' 제공 |
실력파 뮤지션 신해경은 첫 싱글 곡이자 아련한 가사와 멜로디가 인상적인 '너의 살롱'으로 이날 공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특별한 마케팅 없이도 발매 2주 만에 초판이 매진된 EP 앨범 '나의 가역반응'의 수록곡 '몰락', '잊었던 계절', '다나에' 등을 부르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몽환적이고 감성적으로 꾸몄다. 특히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처음으로 풀 밴드로 라이브를 하게 돼 무척 떨린다"고 밝힌 신해경은 긴장한 모습이 역력한 가운데 한 곡 한 곡에 정성을 다해 팬들로부터 열띤 응원의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무대에 오른 카더가든 또한 "'EBS 스페이스 공감'을 한 회도 빠짐없이 시청했었는데 이렇게 출연하게 돼 뿌듯하다"며 첫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날 오혁, 파라솔, 오존, 선우정아, 구름, 진실, 나잠 수 등 장르와 경력을 초월한 여러 동료 뮤지션들과의 협업으로 큰 화제를 모았던 정규 1집 앨범 'APARTMENT'의 타이틀곡 '섬으로 가요'는 물론, 수록곡 'Home Sweet Home', '444', '그저 그런 날' 등을 활력 넘치는 무대 매너와 강렬한 라이브로 선보였다.
카더가든과 신해경이 선사하는 매혹적이고 감성적인 무대, 'In The Mood'는 18일 밤 12시 30분 '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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