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거래소가 현대상선에 ‘전 대표 배임 고소’ 관련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현대상선에 ‘현정은 전 대표 배임 혐의 고소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울러 거래소는 현대상선의 거래를 정지했다.

답변 시한은 17일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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