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규태 기자]외교부는 16일 오후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중국과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석할 고위급 대표단과 관련해 한정 정치국 상무위원(서열 7위)이 방한하는 방향으로 중국 측과 조율 중에 있다"면서 이를 중국이 통보했다고 밝혔다.

   
▲ [속보]"중국 서열7위 '한정 상무위원' 대표단, 평창올림픽 방한 조율"./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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