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롤챔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롤 인벤 여신'으로 불리는 조은나래 아나운서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은나래 아나운서는 과거 롤챔스의 전문 인터뷰어로 활동, 팬들 사이에서 '롤 인벤 여신', '롤챔스 여신'으로 떠오른 바 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인 조은나래는 최근 사진 한 장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 사진=조은나래 인스타그램


사진 속 조은나래는 빨간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채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그는 청순한 미모와 여전한 핫바디로 남심을 설레게 했다.

한편 2018 롤챔스(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과 동시에 '리그오브레전드(LoL·롤)' 랭크 게임이 새롭게 시작됐다.

라이엇게임즈는 16일 오후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전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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