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미디어펜=이원우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지난 16일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위해 서울시 밤골 지역을 방문해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올해 입사 예정인 신입사원을 비롯한 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서울 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관할 가정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박성진 인재육성부장은 "유난히 추운 올겨울 서울 관악구 밤골지역 주민이 따뜻한 겨울을 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계속해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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