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정준영과 서유리의 셀카 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인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준영이 앨범 노래 좋네여~!! 틴에이저 대박!! 파이팅!! 벌써 한 주가 지났네.. 감성 드라마가 생각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서유리 트위터


사진 속 서유리는 가슴골이 드러난 과감한 의상을 입은 채 정준영과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정준영은 서유리의 몸을 향해 노골적인 눈길을 드러냈고, 이에 "정준영 이놈 어딜 보는거냐"라는 서유리의 덧글이 남겨져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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