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 다스 수사, 국정원 특활비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정두언 전 의원이 "MB 수사 진짜 키맨 김희중 검찰 진술…게임 끝났다"는 내용으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쇼미더머니' 코너에서는 안원구 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다스 뒤에 숨어있는 계열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전한다.

이어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국정원 특활비, 김윤옥 여사 명품 구입에 사용됐다"는 내용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까칠한 미식가' 코너에서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가 출연, 떡볶이의 신화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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