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국민연금 의무가입 나이인 60세가 넘었음에도 보험료를 계속 내는 가입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19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임의계속가입자는 지난해 12월말 현재 34만529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0년 5만명과 비교해 7배가량 증가한 규모다.
임의계속가입자는 일시금 대신 연금형태로 매달 받기를 원하거나 더 많은 연금을 타기 위해 국민연금 의무가입이 종료된 만 60세 이후에도 보험료를 계속 내는 사람을 의미한다.
또한 국민연금 가입의무가 없음에도 스스로 국민연금에 가입한 임의가입자도 32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길어진 노후를 대비해 안정적인 노후소득을 마련하기 위함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