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MB 특활비 및 민간인 사찰 의혹, 남북 교류,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선언 및 지방 선거의 전망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2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하어영 한겨레21 기자가 'MB 특활비 및 민간인 사찰 의혹, 관계도 총정리'를 전한다.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막오른 남북 교류, 중간 평가는?'을 주제로 김어준과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인터뷰 제3공장' 코너에서는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선언 등 지방 선거 변수 및 전망을 짚어본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임상훈 인문결연구소 소장(국제문제평론가)이 '한국만 비트코인 몸살? 해외 비트코인 시장은?'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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