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태리가 봄 햇살처럼 싱그러운 미모를 뽐냈다.

임순례 감독의 신작 '리틀 포레스트'에서 싱그러움과 청초한 매력의 혜원으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의 엘르 2월호 화보가 24일 공개됐다.


   
▲ 사진=엘르 제공


특별히 커버 2종으로 진행돼 2018년 핫 아이콘이자 영화계의 뮤즈로 자리 잡고 있는 김태리의 스타성과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시킨 엘르 2월호의 두 번째 커버는 김태리의 흡인력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 사진=엘르 제공


함께 공개된 화보 2컷에서는 자연을 연상케 하는 초록의 잎사귀와 함께 단정한 화이트 수트로 싱그러움을 더한 김태리의 모습을 담아 영화 '리틀 포레스트' 속 혜원 역으로 돌아올 그의 새로운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등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

김태리가 맡은 혜원은 편의점 아르바이트와 취업 준비로 제대로 식사조차 챙겨 먹지 못하는 도시 생활에 지쳐 고향으로 돌아온 후, 그 곳에서 사계절을 보내면서 직접 재배한 작물들로 한끼 한끼 정성껏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잊고 있었던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리고 친구들과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인물이다. 

김태리의 싱그럽고 화사한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오는 2월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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