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글와이프2' 경맑음의 비키니 차림에 남편 정성호가 경악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의 일탈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단짝 친구 2명과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경맑음은 공감 토크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이들이 털어놓은 고충 중 하나는 외모 관리에 대한 이야기.

경맑음 일행의 하와이 현지 가이드로 나선 안젤라박은 "아이 낳고 나서 제일 듣기 싫었던 말이 '애 엄마가'라는 소리다. 조금만 외모에 신경 쓰면 그런 말을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경맑음 역시 "아이들과 수영장에 가서 비키니를 입었는데 남편이 '애 엄마가'라는 소리를 하더라"라며 정성호의 실언을 폭로했다. 그러면서도 경맑음은 "근데 남편만 신경 쓰이는 게 아니라 주위 사람들도 신경 쓰이더라"라고 사회의 시선에 움츠러들었음을 밝혔다.


   
▲ 사진=SBS '싱글와이프2' 방송 캡처


하지만 현재 이들이 있는 곳은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쓸 필요 없는 하와이. 이윽고 경맑음은 아름다운 비키니 차림으로 등장, '싱글와이프2' 패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를 본 정성호는 동공이 확장된 채 "야 경맑음, 너 뭐 입고 있는 거야"라며 경악했고, "다른 여자 아니냐"며 영혼 가출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싱글와이프2'는 남편이 아내의 낭만적인 일탈을 지켜보면서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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