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나쁜녀석들2' 김민재가 마지막까지 미친 존재감을 뽐냈다.
27일 오후 방송된 OCN 오리지널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이하 '나쁜녀석들2')에서는 황민갑(김민재)의 악행이 드디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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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OCN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 |
그간 황민갑은 특수 3부의 일을 주도하며, 끝모를 악행으로 시청자들의 분노를 산 바 있다. 그가 주도한 갈등은 주인공들을 고난에 빠뜨렸고, 긴장감과 동시에 극도의 몰입감을 선사했다.
이에 매회 김민재의 재발견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던 게 사실. 김민재는 소름 돋게 잔인한 행동과 특유의 목소리 톤으로 악인의 얼굴을 표현, 극을 완벽히 책임졌다.
올해 데뷔 18년 차를 맞은 김민재는 영화 '부당거래', '용의자', '무뢰한', '베테랑', '뷰티인사이드', '더 킹', '군함도' 등 다수의 영화를 비롯해 드라마 '쓰리 데이즈',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마지막퍼즐', '추리의 여왕'에서도 활약을 펼쳤다.
이어 이번에 '나쁜녀석들2'를 통해 또 한번 깊은 연기 내공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이에 김민재의 향후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
'나쁜녀석들2'를 통해 시청자들의 호평 세례를 한몸에 받은 김민재는 오는 31일 개봉하는 영화 '염력'(감독 연상호)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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