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안미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는 최근 영화 '강철비'로 복귀한 배우 안미나가 출연한 가운데, 방송 직후 그에 대한 관심이 치솟았다.

1984년생인 안미나는 지난 2005년 한여운이라는 예명으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들꽃', '투명인간 최장수', '황금신부', '남자이야기', '사랑의 기적', '역전의 여왕', '내 손을 잡아', '엄마의 정원'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전설의 고향', '마을금고 습격사건', '원더풀 라디오', '네모난원', '청야'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최근 영화 '강철비'에서도 활약했다.


   
▲ 사진=안미나 인스타그램


이날 '문제적 남자'에서 MC 전현무는 안미나에 대해 "연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 생활 속에 묻혀 있는 철학적 요소들을 책으로 출간한 이색 '뇌섹녀"라며 "연기자에서 추리소설 작가까지 다양한 뇌섹 매력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이날 영화 '강철비'의 양우석 감독과 배우 곽도원이 직접 안미나 PR에 나서기도 했다. 양우석 감독은 "안미나는 얼굴도 곱고,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은 분"이라고 칭찬했다.

곽도원 역시 "저희가 무대 인사를 도는데, 무대 인사를 할 때마다 멘트가 다르더라. 시를 읽는 듯한 멘트다. 독서량이 어마어마하다"라며 "진짜 대단한 분"이라고 안미나를 극찬했다.

동료 배우들의 증언처럼 이날 안미나는 뛰어난 문제풀이 실력을 뽐내며 뇌섹녀임을 입증,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편 '문제적 남자'는 상대방의 두뇌를 풀가동시켜주는 색다른 여섯 남자의 뇌섹남 토크 퀴즈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