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동상이몽2'에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자택부터 잉꼬부부의 실체까지 두 사람의 결혼생활이 최초 공개됐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롭게 합류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최초 공개된 결혼 25년차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집은 정갈한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깔끔하고 모던한 거실 인테리어에 이들의 보금자리 한 켠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다도 공간이 마련돼 있었다.
| |
 |
|
|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 |
 |
|
|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최수종과 하희라는 매일 밥을 함께 먹은 후 차 한잔을 나눈다며 변하지않는 금슬을 자랑했다. 또한 곳곳에 하희라가 그린 그림을 비롯해 각 방송사 연기상을 석권한 최수종의 트로피가 놓여 있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집에 들어선 최수종은 "희라씨"라는 호칭으로 '동상이몽2' 패널들의 탄성을 끌어냈다. 25년 한결같은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고.
| |
 |
|
| ▲ 사진=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방송 캡처 |
하희라는 식성이 다른 서로를 위해 익은 김치, 안 익은 김치를 따로 준비하는가 하면, 냉메밀·온메밀도 따로 준비했다.
이어 하희라가 준비한 냉메밀을 맛본 최수종은 흡족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한데 뭉친 겨자에 당해 미간을 찌푸린 최수종은 하희라가 "겨자 그만 넣으라고 할 때 그만 넣지"라고 꾸짖자 "난 겨자는 좋아, 여자는 싫고"라고 말해 하희라를 웃음 짓게 했다. 결혼 25년차에도 여전히 달콤한 두 사람이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