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토크몬'에서 전성우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29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토크몬'에는 뮤지컬배우 전성우가 첫 예능 출연에 나섰다.
전성우는 실루엣과 함께 흘러나온 달달한 보이스로 여자 마스터 군단의 마음을 흔들었고, 모두의 박수와 함께 등장했다. 그는 "지금 오디션 보는 기분이다"라며 떨리는 목소리로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장도연을 마스터로 택한 전성우는 개인기 요청에 "제가 목소리가 되게 독특하다"라며 김국진의 "여보세요?"를 그만의 목소리로 소화, 마스터 군단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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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tvN '토크몬' 방송 캡처 |
이날 전성우의 첫번째 키워드로는 '치파오'가 등장했다. 전성우는 "극 중 여장 남자 역할을 했다"면서 "무대에서 여자와 150번 키스를 했다면 남자와 300번 키스했을 것"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전성우의 여장 사진을 본 이수근은 원더걸스 소희를, 강호동은 한효주를 닮았다며 그의 외모에 감탄했다. 전성우는 남자 마스터들과의 여장 대결에서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대학 입시를 준비하던 전성우는 인상 깊게 봤던 영화 속 '탭댄스'를 두번째 키워드로 공개했다. 그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 한 장면을 선보였고, 수준급 탭댄스 실력을 공개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토크 고수 마스터와 토크 원석 몬스터의 1+1 페어플레이 토크쇼 '토크몬'은 매주 월요일 저녁 10시 50분 올리브와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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