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둥지탈출2' 유선호·기대명이 특급 브로맨스를 펼친다.

30일 오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 그리스 편 9회에서는 '프로듀스 101'에서 형들과의 스스럼없는 스킨십과 애교로 '형 콜렉터'라는 별명을 얻은 유선호와 둥지 맏형 기대명의 특급 브로맨스가 그려진다.


   
▲ 사진=tvN '둥지탈출' 예고편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기대명과 유선호는 그리스 지성의 상징 '고대 아고라'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커플 셀카를 찍고, 우정 팔찌를 맞추는 등 연인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

또한 방황하는 20대 기대명과 꿈을 위해 노력 중인 10대 유선호가 서로의 고민을 털어놓으며 급속도로 친해지고, 그 사이 특급 케미가 빛을 발했다는 후문.

이후 기대명에게 푹 빠진 유선호는 다른 멤버들 앞에서 "이보다 더 친해질 순 없지"라며 껌딱지처럼 형에게 꼭 안기는 등 '형 콜렉터'다운 면모를 선보였다. 이에 박미선은 "남녀가 저 정도 분위기면 사귄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하기도.

유선호·기대명의 꽁냥꽁냥 브로맨스는 오늘(30일) 오후 8시 15분 방송되는 tvN '둥지탈출2' 그리스 편 마지막 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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