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취임 후 첫 국정연설에서 북한 당국으로부터 노동교화형을 받다가 미국으로 송환된 후 사망한 오토 웜비어 군의 부모와 탈북민 지성호씨를 소개하면서 북한의 전체주의 정권을 비판했다.

   
▲ [속보]트럼프 국정연설서 오토 웜비어 부모·탈북민 지성호 소개./자료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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