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뉴스룸' 안나경 아나운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나경 아나운서가 2018 호주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4강 진출 신화를 쓴 정현과 인터뷰에 가세했다. 손석희 앵커가 정현과 인터뷰를 하다가 3년 전 정현을 현장 취재한 경험이 있는 안나경 아나운서를 일부러 불러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 것. 안나경 아나운서는 깔끔한 진행 실력보다 단아한 미모로 더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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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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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뉴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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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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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NS |
숙명여대 출신인 안나경 아나운서는 1989년생으로, 지난 2014년 JTBC 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JTBC 측에 따르면 당시 안나경 아나운서는 2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됐다.
특히 최종 면접 중 "이번 JTBC 아나운서 시험에서 떨어지면 뭘 할 거냐"는 손석희의 질문에 "존경하는 JTBC 선배님들과 일을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강구하겠다. JTBC에서 청소라도 하고 싶다"고 답변한 그의 일화는 유명하다.
이후 안나경 아나운서는 JTBC '뉴스 아침엔'을 진행했으며, 지난 2016년 4월 '뉴스룸' 개편에서 한윤지 기자의 빈자리를 채우며 손석희 앵커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당시 안나경은 사내 오디션을 통해 발탁됐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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