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 출연한 유이가 드라마 '결혼계약' 종영 이후 겪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는 배우 유이와 임수향이 밥 동무로 나서 서울시 성북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강호동은 유이에게 "맡은 배역 중 유독 기억에 남는 역할이 있냐"고 질문했다. 이에 유이는 "제가 예전에 드라마 '결혼계약'에서 아기 엄마를 한 적이 있다. 아픈 역할이었다"고 밝혔다.
유이는 지난 2016년 3월부터 4월까지 방영된 MBC '결혼계약'에서 뇌종양 진단을 받은 싱글맘 강혜수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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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이어 유이는 "배역에 너무 빠져 있어서 2개월 정도 너무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딸 역할이었던 친구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너무 싫었고, 아픈 역할이라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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