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글와이프2' 경맑음의 비키니 차림과 과감한 행동에 남편 정성호가 경악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정성호 아내 경맑음의 일탈 라이프가 공개됐다.
단짝 친구 2명과 하와이 여행을 떠난 경맑음은 이날 현지 가이드로 나선 안젤라박의 동행하에 해변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경맑음은 바다를 구경하던 중 한데 모여있는 근육질 남성들의 사진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아내의 VCR을 지켜보던 정성호는 "뭘 찍고 있는 거야? 여행을 잘못 갔네"라며 떨떠름한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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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싱글와이프2' 방송 캡처 |
경맑음의 친구들은 "안젤라박이 우리에게 가장 큰 선물을 준다"며 환호했고, 이를 본 정성호는 "무슨 큰 선물이냐"며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경맑음은 다이빙을 하고 있는 남성들을 향해 "오빠"라고 경쾌한 환호성을 지르며 정성호의 속을 타들어가게 했다. 정성호는 옆에 앉은 김인석에게 "아니, 안젤라박 어딜 데려간 거야? 네 와이프 못된 사람이네"라고 투덜거리는가 하면, "아이 낳을 때도 저렇게는 소리 안 질렀다"고 말해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싱글와이프2'는 남편이 아내의 낭만적인 일탈을 지켜보면서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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