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도시어부'를 찾은 소유가 낚시광들의 열띤 토크에 당황했다.
1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는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 멤버들과 함께 제주시 추자도로 낚시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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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
이날 소유는 추자도로 향하는 배 안에서 의아함을 드러냈다. 게스트는 뒷전, 추자도 이야기에 정신이 팔려있는 '도시어부' 멤버들의 모습이 낯설었던 것.
소유는 "궁금한 게 있는데 다른 게스트 와도 이렇게 낚시를 많이 하냐"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이경규와 마이크로닷은 이구동성 "낚시만 한다"고 답했다.
특히 '도시어부' 제작진은 소유를 중심으로 둘러앉아 담소를 나누는 멤버들의 모습에 "게스트가 이렇게 중간 자리에 배치돼 대우받는 건 처음이다"라고 거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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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채널A '도시어부' 방송 캡처 |
그러자 소유는 얼굴에 급화색이 돌아 폭소를 유발했다. 이덕화는 "우리보다 고기를 잘 잡으면 바로 자리 뺏긴다"고 말해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도시어부'는 자타공인 연예계를 대표하는 낚시꾼들이 자신들만의 황금어장으로 함께 떠나는 낚시 여행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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