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문 여는 견본주택은 없어
[미디어펜=김영배 기자] 2월 둘째 주에는 전국 7개 사업장에서 2613가구가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설 연휴를 앞두고 분양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모습으로, 견본주택 문을 여는 곳도 없다.

3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일(월)에는 경기도 위례신도시 호반가든하임(민간임대)과 부산 명지 제나우스(오피스텔)가 분양 절차에 들어간다.

7일(수)은 인천 계양산 파크 트루엘과 광주 각화동 센트럴파크 서희스타힐스, 8일(목)에는 세종 트리쉐이드 리젠시(주상복합), 전북 익산 미륵산 더 테라스 오투그란데(테라스하우스), 전남 순천 신대지구 중흥S-클래스 에듀하이가 신청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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