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오션 출신 이현과 뮤지컬배우 유하나가 결혼한다. 

이현·유하나는 2월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더바인 라온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발리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현과 유하나는 지난 2011년 뮤지컬 '코요테 어글리'에서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 4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 사진=이현 인스타그램


이현은 지난 2001년 그룹 오션으로 데뷔했다. 2011년부터 뮤지컬 배우로 변신해 '그리스', '김종욱 찾기', '비스티 보이즈' 등에 출연했다.

이현보다 1세 연하 유하나는 뮤지컬 '그리스', '위대한 캣츠비',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무대에 올랐다. 현재 명지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편 이현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그는 "그동안 나에게 고마운 사람이, 인연이 있었다. 힘들 때나 기쁠 때나 저를 옆에서 믿고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주는 고마운 친구였다"며 "이제 한 남자로서, 그 친구를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결혼이라는 새 출발을 해보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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