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런닝맨'에서 설인아가 '감성 부자' 멘트로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는 설인아, 이다희, 구하라, 구구단 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설인아씨는 의도하지 않고 툭 던지는 말이 상당히 큰 파장을 일으킨다"며 "배우는 손톱 같다는 얘기를 했다고 들었다"고 설인아의 과거 발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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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
이에 '런닝맨' 멤버들이 이유를 묻자 설인아는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을 자를 수 있고, 내가 원한대로 칠할 수 있다"고 답해 멤버들의 손발을 오그라들게 했다.
하하는 1996년생 설인아의 밀레니엄 감성 습격에 "죄송한데 아직 싸이월드 하시냐"고 물어 폭소를 자아냈다. 이광수는 "나 진짜 닭살 돋았다"고 거들어 연신 웃음을 안겼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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