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한끼줍쇼'에서 홍진영이 단출한 자산 관리법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식큐멘터리 '한끼줍쇼'에는 가수 홍진영과 개그맨 윤정수가 밥 동무로 출연,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한 끼 도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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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JTBC '한끼줍쇼' 방송 캡처 |
이날 홍진영은 "돈을 벌면 어떻게 쓰냐"는 이경규의 물음에 "돈 관리는 부모님이 해주신다. 나는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어 "집 장만도 아직 안 했다. 살 필요성을 못 느낀다"고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내 생각에 집은 60살 넘어서 사야 한다. 마지막에 내가 머물 집을 사는 게 좋다"고 조언했고, 강호동은 "이경규가 과거 방송에서 '이 세상에서 제일 부러운 사람이 홍진영의 아버님'이라고 했다더라"고 일화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한끼줍쇼'에서 홍진영은 강추위를 이겨내고 수 차례 도전 끝에 한 끼에 성공했다. 오랜 시간 추위와 허기에 허덕이던 홍진영은 야무지게 가정식을 맛보며 사당동 가족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끼줍쇼'는 평범한 가정, 국민들의 저녁 속으로 들어가 저녁 한 끼 나누며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엿보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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