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싱글와이프2'에서 린다전이 로맨틱 가이 정만식의 결혼 3주년 이벤트 영상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관찰예능프로그램 '싱글와이프2'에서는 정만식 아내 린다전의 일탈 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싱글와이프2'에서 린다전은 '우럭 여사' 정재은과 함께 일본 여행을 즐겼다. 늦은 밤 족욕을 즐기던 두 사람은 정만식의 로맨틱한 매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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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
정재은은 "정만식은 이벤트 같은 것 좀 해주냐"고 물었고, 린다전은 "지인들 모아서 생일 파티도 해주고, 저도 몰랐는데 아는 사람들에게 영상 편지를 받아서 결혼 3주년 축하 영상을 만들어줬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정재은은 "정말 멋있다"며 감탄했고, 린다전은 "진짜 엉엉 울었다"며 당시 선물 받은 영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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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
영상에서는 스타들이 대거 등장했다. 주지훈이 "결혼 3주년을 너무 축하드린다"라며 특급 애교를 선보이는가 하면, 정우성과 황정민이 "3주년이 아니라 30주년, 300주년까지 살아주길 바란다"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말미에는 정만식이 "3년간 함께 살아줘서 진심으로 고맙다. 린다씨가 나이를 먹고 허리가 휘고 머리가 하얘진다고 해도 많이 사랑할 거고 안아줄 거다. 계속 이렇게 잘 살자"고 멘트를 남겨 안방극장에 훈훈함을 안겼다.
이를 본 정재은은 부러운 듯 감탄사를 연발했고, 린다전은 "울컥하더라"라며 다시금 깊은 감동을 드러냈다.
한편 '싱글와이프2'는 남편이 아내의 낭만적인 일탈을 지켜보면서 아내의 속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콘셉트의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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