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진희가 강호동과 '썸' 탈 뻔했던 사연이 조명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에서 공개된 박진희와 강호동의 사연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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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마리끌레르 |
당시 방송에서 박진희는 "과거 방송에서 '내 이상형은 강호동'이라고 밝힌 적이 있다"며 "당시 강호동이 나의 지인을 통해 밥 한번 먹자며 먼저 개인적으로 연락을 해온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박진희는 "연락을 받은 후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강호동이 진행하는 '야심만만'에 출연하게 됐다. 그런데 방송 중 강호동이 계속해서 대시를 해왔다"며 "그러나 나중에 알고 보니 당시 강호동은 지금의 아내와 교제를 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은 진땀을 흘리며 "나를 이상형이라 밝히니 욕심이 생겨 전화를 했다. 어린아이가 마이클 조던을 좋아하듯이 순수한 마음으로 연락했다"고 해명했다.
박진희는 "강호동이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잘 될 수도 있었느냐"는 끈질긴 질문에 "잘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다. 당시 남자친구도 없었다"고 쿨하게 대처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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