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친구 비크람이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그동안 한국을 방문했던 이탈리아, 멕시코, 독일, 인도 친구들이 다시 한번 한국 여행에 나섰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인도 편에서 넘치는 흥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비크람은 이날 방송에서 부쩍 늘어난 한국어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 사진=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비크람은 친구 럭키의 집으로 향하는 택시 안에서 택시 기사와 한국어로 간단한 의사소통을 시도했다. 그는 핸드폰 액정으로 자신의 얼굴을 확인하며 "아주 예뻐요"라고 하는가 하면, "좋아요, 그리고 추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기사를 향해 "저는 인도에서 왔습니다"라고 자신을 소개했고, 이에 기사는 "한국말 잘하시네"라고 화답했다.

이어 인도에서 한글을 연습하는 모습부터 한국어 수업을 듣는 비크람의 모습이 공개돼 흐뭇함을 유발했다. 앞서 한국의 방송과 오디션 출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던 비크람, 한국을 향한 애정이든 방송 욕심이든 아무래도 좋아 보였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담은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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