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현실남녀'에서 최종훈·공현주가 달달한 핑크빛 기류로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리얼리티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FT아일랜드 최종훈의 집을 방문한 윤정수·한은정·공현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지난주 방송에서 최종훈과 가상 커플 데이트를 즐기며 설레는 감정을 감추지 못했던 공현주다. 공현주는 이날 '현실남녀'에서도 최종훈을 향한 사심을 가감 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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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현실남녀' 방송 캡처 |
먼저 공현주는 집들이 음식을 요리하는 최종훈을 돕던 중 "이렇게 다 해주면 여자친구가 좋아하겠다. 너는 연상보다 챙겨줄 수 있는 연하가 좋지?"라고 은근히 물었다.
이에 최종훈은 "그런데 요즘에는 케어를 받고 싶다"고 답했고, 공현주는 "요즘에는 케어를 받고 싶냐. 요즘에 일하느라 너무 힘들지?"라며 화색을 띠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공현주의 '최종훈 앓이'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공현주는 최종훈의 요리를 맛볼 때마다 감탄사를 연발했고, "취향이 너무 고급스럽다", "포장해 가고 싶다", "대박이다"라며 리액션을 작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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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현실남녀'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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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MBN '현실남녀' 방송 캡처 |
특히 공현주는 "난 전구도 잘 갈아끼고 남자가 할 만한 일들을 혼자서 다 한다"며 자신의 매력을 깨알 어필했고, 이를 듣고 있던 한은정은 최종훈을 향해 "이런 우렁각시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최종훈이 "좋다"고 답하자 공현주는 "집 비밀번호 알려주면 내가 다 하고 가겠다"고 적극 대시,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현실남녀'는 남녀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타파해보는 리얼 공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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