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3주 청약접수 단지/자료=닥터아파트

[미디어펜=김영배 기자] 2월 셋째 주 청약접수는 전남 화순 1곳에서만 진행된다. 평창동계올림픽과 설 연휴로 청약시장도 잠시 쉬어가는 분위기다.

10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한양건설이 분양하는 전남 화순 한양립스가 13일(화)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화순군 화순읍 삼천리에 들어서는 화순 한양립스는 전용면적 59~115㎡ 612가구이며, 이 중 23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견본주택도 2월 셋째 주에는 문을 여는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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