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조우현 기자]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전 세계 올림픽 선수들이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촬영해 가족, 친구, 팬들과 공유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무선 통신 및 컴퓨팅 분야 공식 파트너 삼성전자는 4000여대의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을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공해 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올림픽의 특별한 경험을 담을 수 있게 했다.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은 겨울을 상징하는 샤이니 화이트 색상과 올림픽을 상징하는 금색의 오륜기 디자인을 입혀 특별함을 더했다. 2018 평챵 동계올림픽 테마 월페이퍼와 올림픽 경기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18 평창 공식 앱'이 함께 제공된다. 

   
▲ 9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올림픽 참가 선수들이 '갤럭시 노트8 올림픽 에디션'으로 개막식의 감동을 생생하게 촬영하고 있다. 미국 선수단 모습./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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