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개그맨 정준하와 '빙속 여제' 이상화의 인연이 모태범에 의해 맺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인 정준하는 과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에서 이상화가 금메달을 목에 걸자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예쁘다! 예쁘다! 정말! 상화야"라고 이상화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에 이상화는 "나 어때, 잘해찡???"이라고 답했고 정준하는 "완전 잘했지. 이제 태범이 응원하자. 떨려"라고 훈훈한 대화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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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정준하와 이상화의 인연은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와 1000m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던 모태범의 소개 덕분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태범과 정준하가 먼저 친분을 쌓았고, 이후 모태범의 소개로 이상화와도 인연을 맺었다고. 특히 이상화는 이후 정준하의 결혼식에도 참석해 훈훈함을 더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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