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유소영이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배우 유소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이 정말 안 좋았던 촬영날. 건강이 최고~ 다들 아프지 마세요. 컨디션이 안 좋으니 얼굴도 퉁퉁 붓고, 피부도 다 뒤집어지고... #촬영날#컨디션마이너스#최악#건강합시다#아프지맙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 사진=유소영 인스타그램


사진 속 유소영은 생기 넘치는 흑발과 백옥 같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그는 여전히 청순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소영은 지난해 7월 개봉한 '비스티걸스'(감독 신진우)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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