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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626가구 2월 일반분양
7호선 신풍역 역세권…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도 예정돼 있어
승인 | 홍샛별 기자 | newstar@mediap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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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02-14 06: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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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펜=홍샛별 기자]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길로 29일대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아파트를 2월 말 분양한다고 13일 밝혔다.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지하 3층~지상 21층 13개동 859가구이며, 이 가운데 626가구가 일반에 분양한다. 공급주택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이며, 일반분양은 59㎡ 210가구, 84㎡ 416가구이다.

강남권과 가산디지털단지 등을 연결하는 7호선 신풍역이 도보권에 위치하며 버스를 이용하면 여의도에 20분대로 도착할 수 있다.  주변 버스정류장에는 서울역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광명, 안양, 수원 등으로 향하는 폭넓은 광역 교통망이 구축되어 있다. 

여기에 여의도~광명~안산을 잇는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대림삼거리역(예정)을 이용해 여의도역까지 4정거장만에 이동이 가능해진다.

단지 안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초·중·고교도 가깝다.  또 롯데백화점 관악점과 이마트 구로점, 타임스퀘어, 현대백화점 디큐브 시티 등 편의시설과 40만㎡ 규모의 대규모 녹지인 보라매 공원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 대림산업이 2월 말 분양예정인 서울 영등포구 'e편한세상 보라매 2차' 투시도/자료=대림산업


e편한세상 보라매 2차는 다양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가족들이 주로 활동하는 거실과 주방은 일반 아파트보다 2배 두꺼운 60mm 바닥차음재를 깔아 층간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했고, 세대 내부에는 모서리 부분까지 끊김이 없는 단열 라인과 열교 차단 설계를 적용해 결로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 모든 창호에 이중창 시스템을 적용해 외부 소음과 냉기를 차단할 수 있도록 했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조명과 가스·난방기기 등을 원격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주민공동이용시설인 커뮤니티에는 실내골프연습장과 라운지 카페·피트니스 센터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0년 7월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영등포구 신길로 19에 마련된다.
[미디어펜=홍샛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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