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오는 27일 현역 입대를 확정한 가운데, 아이유가 지드래곤에게 건넨 입대 선물이 네티즌의 관심을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이유가 지드래곤에게 준 입대 선물'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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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에서는 아이유가 모델로 활동하는 브랜드의 소주병에 지드래곤의 사진이 붙어있어 웃음을 안겼다. 이는 실제로 아이유가 지드래곤에게 전한 선물로 알려졌다.
아이유는 지난해 6월 지드래곤 콘서트 'ACT III, M.O.T.T.E' 서울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 지드래곤과의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지드래곤은 "(아이유와) 아직 어색하다. 랩 피처링 요청을 받아서 했는데, 아이유가 선물을 줬다. 소주로 가득 채운 냉장고를 보내더라"라며 "군대 가기 전까지 마시라고 아이유가 모델인 소주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아이유는 "소주병에 지용씨 얼굴로 된 띠를 둘렀다. 군대 가기 전까지 마시려면 빨리 마셔야 한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지드래곤이 27일 현역 입대를 확정했으며, 당일 현장 혼란을 막기 위해 공식 인사 없이 조용히 입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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