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온라인뉴스팀]15일 오전 0시께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세화리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돈사 내 돼지 2200여 마리가 폐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소방당국은 2억7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돼지 /사진=네이버 지식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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