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광이 ‘목욕의 신’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가운데 현재 공익근무 요원으로 근무 중이라는 사실이 새삼 화제다.

16일 영화 ‘목욕의 신’ 제작사 측은 주인공 허세 역에 김영광이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 네이버 웹툰 '목욕의신' 캡처/ 김영광 사진=뉴시스

김영광은 지난해 12월 군 입대해 현재 공익근무요원으로 근무 중이며 오는 6월 소집 해제될 예정이다.

베트남 참전 용사인 아버지를 둔 김영광은 국가 유공자 혜택을 받아 6개월 만에 퇴소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영광은 지난 2008년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을 시작으로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영화 ‘목욕의 신’에서 김영광이 연기할 허세는 가진 것이 빚과 허세밖에 없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강한 개성의 캐릭터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영광 목욕의신, 우와 기대된다” “김영광 목욕의신, 군에 언제 갔지? 몰랐네” “김영광 목욕의신, 목욕의신 웹툰 완전 재밌었는데” “김영광 목욕의신, 영화 개봉하면 꼭 봐야지”등의 반응을 보였다.[미디어펜= 신진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