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 중간평가, GM 본사 군산공장 폐쇄 결정 등과 관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19일 오전 방송되는 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방송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진=tbs 교통방송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제공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 1부에서는 김은지 시사인 기자가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한다.

이어 '잠깐만 인터뷰' 코너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평창조직위 공동집행위원장)가 평창 동계올림픽의 중간평가 및 이후 계획을 전한다.

2부 '인터뷰 제1공장' 코너에서는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과 박시영 윈지코리아 부대표가 '설 민심 점검, 지방선거 표심은 어디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3부 '인터뷰 제2공장' 코너에서는 이복남 부지부장(금속노조 한국GM지부)이 "GM 본사 군산공장 폐쇄 결정…수용 못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인다.

4부에서는 '뉴스공장 고객센터 불만 접수' 코너가 진행되며, '글로 보는 글로벌' 코너에서 임상훈 인문결연구소 소장(국제문제평론가)이 '부패 불사조 주마 남아공 대통령, 결국 사임…새 시대 오나?'라는 내용으로 이야기한다.
   
한편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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