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사진이 화제다.

과거 크리스틴은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 3편 '이클립스' 홍보차 내한해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했다.

   
▲ 크리스틴 스튜어트/뉴시스

사진 속의 크리스틴은 인형과 같은 외모에 늘씬하고 매끈한 각선미로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크리스틴은 칸 영화제에 연인 로버트 패틴슨과 재회여부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로버트 패틴슨은 경쟁부문 초청작인 데이비드 크로넨버그 감독의 '맵스 투 더 스타즈'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는다.

크리스틴 역시 올리비에 아사야스 감독의 '실스 마리아'로 레드카펫에 설 계획이다.

만남과 결별을 반복 중인 두 사람이 공동으로 칸의 빌라를 예약했다는 소식마저 전해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크리스틴 스튜어트, 진심 이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인형 같아" "크리스틴 스튜어트, 사람이 아닌듯" "크리스틴 스튜어트, 안좋은 일만 아니었어도" "크리스틴 스튜어트,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