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동건 기자] 박해진이 봄을 부르는 남친룩을 선보였다.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은 28일 배우 박해진의 청량미 넘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 박해진은 1990년대 청춘스타를 연상시키는 5:5 가르마, 포마드 헤어스타일에 가죽 블루종, 목욕 가운 등 편안하고 빈티지한 옷차림을 선보였다.
부스스한 머리로 침대에 기대앉거나 향초를 켠 욕실에 누워 여유를 즐기는 등 박해진의 일상을 엿본 듯한 모습이 다양한 사진에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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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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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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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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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이컷 |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 이어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다시 돌아온 '유정 선배' 박해진. 그는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장르가 '로맨스릴러'이지 않나. (이번 영화에서) 스릴러적인 부분이 좀 더 보강됐다. 유정 캐릭터는 드라마보다 기본적인 감정 상태가 좀 더 밝다. 남들이 봤을 땐 그냥 멀쩡한 선배다. 드라마에선 처음부터 '이상한 선배'라는 설정을 깔고 가지만 영화에선 다른 후배에겐 멀쩡한데 설이에게만 비밀스러운 면을 내보인다"고 귀띔했다.
박해진은 결혼 상대로 본인과 닮은 타입, 혹은 정반대 타입 중 어느 쪽에 더 끌리는지 묻는 말에 "닮아도 좋고 달라도 좋다. 나는 둘 중 어느 쪽이라도 상관없는데 상대방이 어떨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어 "나는 쫓아다니면서 치우는 성격인데 그걸 대부분 싫어하더라. 밥숟가락을 놓자마자 그릇 들고 개수대로 가면 다들 옆에서 '아니, 입에 밥이 아직 그대로 있는데 뭘 그리 급하게 치우냐'고 한소리들 한다"며 "그래도 내가 연애는 잘 못해도, 좋은 남편은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박해진은 오는 3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으로 관객들을 찾는다.
[미디어펜=이동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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