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이원우 기자]갤럭시아컴즈가 2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코스닥 상장업체 갤럭시아컴즈는 운영자금 200억원 조달을 위해 보통주 440만주를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신주 예정발행가는 4540원이며 상장 예정일은 5월 14일이다.

갤럭시아컴즈는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로 코스닥에 상장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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